5월 10일을 가정주일로 지냈습니다.
덕분에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즐겁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 직전 어린이들이 어버이 은혜를
불러주고 저희도 모두 따라 불렀습니다.
더구나 어린이를 대표해 박연준 (애단)이
제2독서를 아주 낭랑하게 읽어주었습니다.
분당교회의 미래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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