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분당교회의 보배인 지휘자 박 예례미아, 반주자 정 로사 선생님 부부가 '맑은울림'이라는 악기점을 오픈하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십니다. 위치는 판교 운중동 산운마을 7단지 상가 1층입니다.
오늘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3시 장기용 요한 신부님과 성가대 그리고 교인이 함께 축복식을 치뤘습니다. 아무쪼록 '맑은울림'이 가게 이름처럼 멀리멀리 퍼져나가 번창하시길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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