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하신 하느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낮추시어 죽기까지 순종하셨나이다.
비옵나니,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게 하시어, 우리 자신을 낮추고 이웃을 섬기며 살게 하소서
(연중 제26주일 가해 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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