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저녁과 친교의 시간에 이어 시작된 성탄전야 예배..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신 주님을 기리며...
아름다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이런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신 주님을 기리며...
아름다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이런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촛불을 켜 들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송을 부르며 입당을 시작합니다.
어둠에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이민우 신부님의 설교!
목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듯 힘없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성탄의 참된 의미를 기억하자고...
엄마 품에 안겨 유아영세를 기다리는 안지원 양, 사촌동생의 세례를 축하하려는 안소이(마가렛)양의 눈망울이 맑습니다.
세례식에 귀기울이는 소이
안지원 루시아, 나는 그대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줍니다!
그리스도의 빛을 받으시오. 그대는 어둠에서 빛으로 나왔으니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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