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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예배

20081224성탄전야(나해)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 19.






























광의 하느님, 아기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거룩한 밤을 주님의 참 빛으로 비취셨나이다.
비옵나니, 이 빛으로 우리를 이끄시어 하늘의 영광을 찬미하며, 이 땅에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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