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하신 하느님,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아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성령의 은총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느님,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삼아주셨나이다.
비오니, 우리가 성령의 은총으로 주님과 하나 되어 하느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사진갤러리 > 예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4월 12일 예수부활대축일 (0) | 2009.04.14 |
---|---|
2009년 성 목요일(건립성체일) 감사성찬례와 성체수직 (0) | 2009.04.14 |
[꽃꽃이] 20090215 연중 제6주일 (0) | 2009.03.17 |
[꽃꽃이] 20090208 연중 제5주일 (0) | 2009.03.17 |
[꽃꽃이] 20090201 연중 제4주일 (0) | 2009.03.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