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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행사

2009년도 분당교회 가족캠프 (8월 7일-9일/ 강촌피정의집)(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9. 3.

최스테반 수사님이 고기를 잡아 매운탕 끓여주신다고 하셔서...

고기가 어디있나 찾는 중...

뭔가 여의치 않은 듯한...

에이 그물은 비었구요... 임신부님 배가 너무 불러요...

역시 헛탕

공수래 공수거

감자깍아 감자전 준비

살림의 달인 김바울 형제

두 모니카님의 감자전 부치기

설겆이 도우미 청년들

우리 아들 예쁘게 한 컷

생애묵상 프로그램 소개

천천히 걸어서 소성당으로

생애 구비구비 마다 슬픔과 기쁨의 기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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