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일 참 기쁘고 감사한 축일입니다.
어둡고 차가운 세상에 밝고 따뜻한 빛이 비추어졌습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하느님의 아들이 태어나셨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하느님의 아드님과 같아지기까지
구원의 신비한 이야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
어둡고 차가운 세상에 밝고 따뜻한 빛이 비추어졌습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하느님의 아들이 태어나셨습니다.
우리의 모습이 하느님의 아드님과 같아지기까지
구원의 신비한 이야기는 계속 될 것입니다.
올 대림환은 전통을 뛰어넘는^^ 새로운 디자인이군요. 마굿간과 결합된...
어느덧 대림초가 다 켰졌습니다. 기다림의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세련된 트리...상록의 꿈과 백설의 소망! 푸짐한 선물... 올해는 어느 산타할머니와 산타이모가 마련
성가대의 특송연습
저녁에 애찬을 준비하여 나누었습니다.
우리 교회 대학생부의 희망인 이우제안드레와 문도연데레사 청년 , 양가^^ 모친와 함께 대화중...
아버지들의 친교시간... 뭔가를 유심히 살피시는 회장님...
조프란시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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