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로1 함께 우시는 예수님 2017년 4월 2일 사순 5주일 성공회 분당교회 김장환 엘리야 신부 설교 말씀 요한 11:1-45 1.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퀴즈를 냈습니다. “굳은 결심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내 며칠 지나지 않아 그만 두는 것을 사자성어로 무엇이라고 합니까?” - 답 : 작( )삼( ) / 한 아이가 손을 들어 대답했습니다. “작은삼촌” 사실 우리 모두가 작은삼촌들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두 주 남은 사순절을 잘 보내시고 주님의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성주간 성삼일 전례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주보에 그 일정이 나와있습니다. . 2. 우리가 누군가에게 편지를 쓴다면, 쓰고자 하는 목적이 있고 편지에는 마음이 담겨지게 됩니다. 연애편지 써 보신 경험 있으시죠? 성경은 우리를 향한 .. 2017.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