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가을 야외예배(2)

예배가 끝난 후 분당교회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예찬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강촌 피정의 집 식당의 시설이 워낙 훌륭했습니다.
음식 준비와 맛있게 드셔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역시 이러한 공간과 시간 그리고 애찬을 베풀기를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애찬을 준비 중이신 어머니회

역시 사모님이 제일 분주히 움직이시더군요.

아이들은 오랜만에 공해없는 곳에서 자연을 만났습니다.

작은 아버지들은 역시 환상적인 고기를 선물했습니다.

열심히 식사중인 어머니 라인

식당의 자리도 아주 넉넉하고 쾌적했습니다.

다들 정말 잘 드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