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가을 야외예배(3)

강촌 피정의 집에서 가을을 조금 담아왔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은퇴 후 분당에서 강촌으로 이주하신
정철범(마태) 주교님의 집도 예방했습니다. ^^

가을 한가득 선물합니다. ^^

하늘도 너무너무 이뻤습니다.

은행 잎들이 소복소복

은행나무 위로 가을이 흘러갑니다.

하늘과 산을 품은 강촌 피정의 집 전경

와우 정철범 주교님의 스쿠터입니다. ^^

마당에서 성우의 어리둥절 표정

신부님의 얼큰한(?) 표정

분당교회 제3대 마스코트 성우와 함께

역시 한눈에도 가족이란 것을 아시겠죠.. ^^

신나는 발야구 시간

역시 성우는 모델로 상한가를 달립니다.

가을 하늘이 너무 이뻐서 한 컷

성우의 아빠, 엄마와 함께.. ^^

행사를 마치고 강촌 피정의 집을 떠나기 직전 단체 사진

이곳은 정철범(마태) 주교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

여기서도 교인들 모두가 단체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