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31 오늘 예수는 어디 있는가? - 성탄을 맞이하며 대림 4주 생수의 강 / 오늘 예수는 어디 있는가? - 성탄을 맞이하며 “만일 오늘의 교회가 고난 받는 이웃의 얼굴과 아픔에서 오시는 그리스도의 얼굴과 음성을 동정(同定)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유대교의 실패를 되풀이하게 될 것이다. 그들의 민족주의적 메시아 신앙과 묵시문학적 상상으로 투사된 우주적 종말론 때문에 그들은 나사렛 예수에게서 메시아를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다. 아마도 그 전철을 밟고 기독교회는 그 기독론 신학 때문에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는 것일지 모른다.” (서남동, ) “나는 완전한 인간화의 경지에까지 도달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생의 소명이며 우리 모두가 성취해야 할 엄숙한 과제이다.” (네스또 파즈, ) 오늘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오늘 예수는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진정 우리의 구원자라면, .. 2012. 12. 23. 2008년 성탄절 예배 풍경 주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교인들이 각자의 달란트를 나누며 감사 예배와 즐거운 애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길.. ^^ 음식 준비 해주신 모든 분께 은총이 함께 하시길.. ^^ 2008. 12. 30. 성탄전야 예배 맛있는 저녁과 친교의 시간에 이어 시작된 성탄전야 예배..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신 주님을 기리며... 아름다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이런 축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8. 12. 25. 성탄 전야 친교의 시간 어머니회가 준비해주신 저녁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차가 막혀 조금씩 늦으신 분들도 있었지만,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기도도 드리고.. 모두가 맛있게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잔치 시간.. ^^ 아이들은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쳤고 성가대와 아버지회가 멋진 노래로 화답해주셨습니다. 2008. 12. 25. 성탄전야 저녁 모임 성탄 자정 예배 전에 교인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올 해도 여전히 어머니회에서 맛있는 음식을 장만해주셔서 모두가 함께 잘 나눈 저녁이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전하는 성탄전야 저녁 모임.. 그 맛났던 시간을 사진으로나마 함께 하시죠.. ^^ 2008. 12. 25. 성탄절 준비하는 교우님 스케치 지난 12월 20일 토요일. 청소를 하기 위해 들린 교회에는 성탄절 장식이 한창이더군요. 특히, 1년간 묵혀온 각종 짐들을 끌어내고 정리하신 사모님. 꽃꽂이에 장식에 활약이 대단하셨던 박모니카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 외에 엘리자벳과 이요안나님, 이앵니스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성탄절은 특히 제단 옆 트리가 아주 특색있고 멋지네요.. ^^ 2008. 12. 23. 분당교회의 크리스마스 2007년 즐거운 성탄절을 많은 교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성탄전야에 즐거운 애찬을 시작으로 만도와 세례식, 미사로 이어진 성탄전야 그리고 성탄절의 예배까지 그 장면 장면을 소개합니다. 이번 사진은 홍다미 양이 발군의 사진 실력을 발휘해주었습니다. 2007. 12. 2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