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7일(주일) - 28일(월) 2008년 분당교회 가족캠프가 강촌피정의 집에서 있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다소 적은 인원이 참가하여 아쉬웠습니다만,
사귐과 쉼이 더욱 더 깊어진 캠프였습니다.
예년에 비해 다소 적은 인원이 참가하여 아쉬웠습니다만,
사귐과 쉼이 더욱 더 깊어진 캠프였습니다.
가족캠프가 진행될 강촌 피정의 집 전경
최스테반 수사님이 갯수까지 세어두셨다는 복숭아 나무^^
비가 많이 온 후라 인근 계곡이 참 좋았습니다.
먼저 도착한 이들이 발 담그고 한 컷!
여데오도로, 문모니카 부부도 다정하게 찰칵!
아이들 물놀이에 좋은 장소 발견! 하지만 시간이 없어 사용은 못함. 내년을 기약해야지...
크리스 수사님과 늑대보다 더 큰 개, 무시무시한 덩치에 비해 순하다는 데...
일당십 어머니들의 일사분란한 식사 준비 시작! 교회 생명사랑농장에서 따온 호박으로 전을 부칠 준비 중입니다.
묵묵히 한없이 깻잎과 고추를 씻으시는 베로니카 사모님.
맛있게 고기를 삶으시는 차아가타님.
호박전을 부쳐서!
시식에 들어갔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아직 저녁기도와 저녁 식사 전인데 벌써 분위기가...무르익으려고 하네요.ㅋㅋ
기도실을 이콘과 촛불로 장식하고 저녁기도 인도 준비 중이신 이민우신부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은혜로운 저녁기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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