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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갤러리/행사161

[2008년 서울교구 어머니연합회 수련회] 2008년 8월 19(화)- 20(수) 서울교구 어머니연합회 수련회가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있었습니다. 2008. 8. 29.
[G.F.S. 세계대회] 8월 15일 인터내셔널데이 2008. 8. 27.
[G.F.S. 세계대회] 8월 11일 2008. 8. 27.
2008 여름 가족캠프 번외편 # 3 번외편 마지막 3 편입니다. 다음엔 더 좋은 사진들로 교우님들의 멋진 표정을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날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시느라 피곤하셨을텐데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잡초제거 작업을 하신 여 데오도로 교우님. (신자회장님도 찍었는데 ... 핀이 살~짝 나가서 그만 ㅡ.ㅡ;) 즐거운 아침식사 시간입니다~~ 이날 아침 요리를 보시지요~~ 두둥 카메라도 맛있는 음식은 알아보는지 맛좋은 비빔밥에 핀이 맞아버렸습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맛나게 잘 먹은 토스트. 좋았어요~~ ^^ 식사 마치시고 한 컷. 신부님 아침식사 좋으셨지요? ^^ 즐거운 아침식사 후에 피정의집 뒷편 산책로에 있는 14처로 향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스테파노 수사님의 친절한 안내와 함께 ^^ 친절한 수사님께서 단체사진도 .. 2008. 8. 11.
2008 여름 가족캠프 번외편 # 2 저녁기도에 앞서 기도실을 수도원 이콘과 촛불로 장식해 보았습니다. 나름 신선한(?) 시도가 아니었을까요? ^^ 신자회장님 주최 한밤의 간담회때 몇 컷~ ^^ 캠프 마지막날 사진은 3편에서 계속됩니다 ^^ 2008. 8. 11.
2008 여름 가족캠프 번외편 # 1 임종호 신부님보다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그동안 밀린 사진 화일들을 정리하느라 ㅡ.ㅡ;; 저는 번외편으로 올려보겠습니다. 흠흠~~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어 빡빡한 일정이었는데도 즐거운 마음으로 캠프에 참여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립니다 ^^ ... 수사님들의 캠프 준비 ^^ 크리스 수사님과 프란시스의 산책 아그네스 교우님의 식사 준비.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 모니카 교우님두요 ^^ 식당에서 풍기는 맛있는 냄새에 취하신 안드레아 교우님 ^^ 언제 부르시려나 밖에서 신문보면서 기다리기. 안토니오 교우님. 어머니회의 수고한 흔적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두둥~~ ^^ ... 2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2008. 8. 8.
백만년전 사진 # 2 개인적으로 너무 너무 팬인 임종호(프란시스) 신부님의 신앙 강좌 사진입니다. 녹음이라도 해두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 2008. 8. 8.
백만년전 사진 # 1 윤의광(사무엘) 교우님 통신성서대학 수료식. 늦은 업로드 죄송합니다 ㅡ.ㅡ 2008. 8. 8.
2008년 분당교회 가족캠프 (2) 2008. 8. 7.
2008년 분당교회 가족캠프 (1) 2008년 7월 27일(주일) - 28일(월) 2008년 분당교회 가족캠프가 강촌피정의 집에서 있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다소 적은 인원이 참가하여 아쉬웠습니다만, 사귐과 쉼이 더욱 더 깊어진 캠프였습니다. 2008. 8. 7.
2008 야외미사 3부 _ 보물찾기부터 찬양까지 출발할 때는 비가 보슬보슬 내리더니 도착하고 예배보고 나니 비가 주척주척으로 바뀌더군요. 애찬하는 사이 이내 비는 쫘악쫘악이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야외 활동이 힘든 지경이 된 것이죠. 그러나 오로지 보물찾기 하나 믿고 엄마/아빠 손 붙잡고 힘들게 먼 곳까지 따라와준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보물찾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참가 어린이보다 선물이 더 많은 정말 물좋은 보물찾기 행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 비를 맞으면서도 열심히 찾아준 주일학교 어린이들 파이링 ^^ 그리고, 애찬 후 이어진 신부님 인도의 찬양노래잔치 오랜만에 복음성가에서 가요까지 온 교인이 입을 함께 맞추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들만큼이나 즐거워하셨으리라 믿씁니다! ^^ 2008. 5. 24.
2008 야외미사 2부 _ 즐거운 애찬 야외미사의 2부 본격적인 애찬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야외미사는 비가 오셔서 활발한 야외활동은 못했습니다. 아버지회가 준비했던 각종 스포츠 진기명기도 못보여드리고 ^^ 그러나 올해에는 고기를 구워먹지 말고 삶아먹자라는 계획은 아주 기가막히게 적중했습니다. (비가 오셔서 고기 굽다가 아마 시간 다 보냈을듯.. ㅋㅋ) 어머니회가 분주히 준비해주셔서 강촌 피정의 집 식당에서 안락하고 맛있는 애찬을 가졌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아멘입니다.. ^^ 2008. 5. 24.